닫기

Advertisements

수입차 거침없는 ‘파죽지세’ ..티구안 1위 재탈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06010002444

글자크기

닫기

이후섭 기자

승인 : 2014. 08. 06.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 1만8112대로 전달에 이어 최다판매기록 또 경신
티구안 906대로 베스트셀링카 재탈환..A6, 520d순 뒤이어
폭스바겐
7월 수입차 판매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다판매기록을 갈아치웠다. 차종 별로 보면 티구안이 지난 5월에 이어 베스트셀링 모델을 재탈환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지난달보다 1.7% 증가한 1만8112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21.1%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라 7월까지 누적 대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6% 증가한 11만2375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BMW가 3353대로 지난달에 이어 선두 자리를 고수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3349대로 폭스바겐(3157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아우디가 2860대로 그 뒤를 이어 독일산 ‘빅4’ 브랜드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며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포드(917대), 토요타(567대), 렉서스(506대), 미니(495대)등도 여전히 중위권을 유지했다.

2000CC미만의 소형차와 디젤 차량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미만이 9968대로 전체의 55.0%를 차지했고, 2000cc~3000cc미만 6137대(33.9%), 3000cc~4000cc미만 1571대(8.7%), 4000cc이상 421대(2.3%), 기타 15대(0.1%)의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1만2209대(67.4%), 가솔린 5298대(29.3%), 하이브리드 590대(3.3%), 전기 15대(0.1%)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4815대(81.8%)로 대부분을 처지했고 일본 1962대(10.8%), 미국 1335대(7.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Tiguan 2.0 TDI BlueMotion이 906대로 1위를, 아우디 A6 2.0 TDI(681대)와 BMW 520d(550대)가 2,3위를 차지했다. 티구안은 지난달에 비해 판매량이 무려 39%나 증가하며 520d에 내줬던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휴가철을 맞이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