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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위기 모면 '27조가 위기에서 구출되는 순간' |
과학기술위성 3호가 우주쓰레기와의 충돌위기에서 무사히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오후 9시 18분 과학기술위성 3호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는 동안 교신을 통해 우주 파편과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4시 58분 구(舊) 소련 기상위성 METEOR 1-10(2톤) 파편이 과학기술위성 3호의 궤도에 최대로 근접했다.
당시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SPoC)는 이 파편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과학기술위성3호가 비껴 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국내 최초 우주관측 적외선 영상획득을 위한 소형위성으로, 발사비를 포함해 총 27조8369억원이 들었으며 지난해 11월 발사됐다.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위기 모면 소식에 누리꾼들은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위기 다행이네", "과학기술위성 3호 27조가 날아갈 뻔했다", "과학기술위성 3호 충돌위기 궤도조정용 추력기가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