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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전작과 같은 1GB 램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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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기자

승인 : 2014. 09. 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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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리뷰를 통해 확인돼
2014091501010008163
아이폰6 시리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첫 판매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기존 모델과 같은 1기가바이트(GB) 램을 장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의 보도자제 요청(엠바고)이 해제되자 각종 외신들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리뷰를 작성했다.

IT 전문 매체인 맥월드와 테크레이더, 영국잡지 가디언 등 외신들은 리뷰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5 시리즈와 같은 1GB 램을 장착했다고 전했다. PC의 주기억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램은 각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이를 프로세서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맥루머스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두 모델들 다 1GB 램을 장착한 것을 볼 때, 두 모델의 A8 칩은 사양이 동일한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아이폰6 시리즈가 사상 최대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2013년 ‘아이폰5’의 첫 주 판매량이 900만대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이폰6’의 초기 물량 판매량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했다.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즈(IBT)에 따르면 ‘아이폰6’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현지 이동통신업체들의 웹사이트엔 제품을 구매하려는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고 일부 품목은 품절됐었다.
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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