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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AG] 이하성, 남자 장권서 한국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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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4. 09.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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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슈 기대주 이하성(20·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하성은 2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장권에서 9.71점을 받아 자루이(마카오·9.69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하성은 동작질량과 난도에서 각각 만점인 5.00점과 2.00점을 받았고, 연기력에서도 2.71을 높은 점수를 받아 중화권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쳤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한 이하성은 한국 우슈에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이하성은 “기대하지 않았던 기회였다”며 “대회 전에는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성적을 내겠다는 생각보다 우선 대표로 뽑히자는 생각이 더 컸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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