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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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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4. 10. 16. 06:17

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김송 출산

김송이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한 몸매에 속상해 했다.


김송은 15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아들 선이를 돌보며 행복해했다.


강원래는 "김송이 임신 후 20kg이 늘었다. 선이가 3.8kg인데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송은 "솔직히 예전에 나도 마른 체형이었다. 하지만 출산 전 후 이렇게 달라졌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속상함을 내비쳤다.


김송은 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로 고생을 했다. 다행히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당시에도 김송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간식을 줄이라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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