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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쫒겨난 사무장 비행정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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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기자

승인 : 2014. 12. 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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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쫒겨난 사무장 비행정지?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가"/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으로부터 이륙 직전 항공기에서 퇴선 명령을 받았던 승무원이 병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대한항공 홍보실 관계자는 "사무장이 본인의 희망으로 8일부터 3~4주간 병가를 냈다"고 밝혔다.


해당 사무장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무장이 비행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앞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견과류 서비스 관련 규정을 찾으라는 지시를 즉각 이행하지 못하자 고함을 지르며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사무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에 사무장 앞으로 큰 피해 갈 줄 알았는데 병가라면 다행이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사무장 나라도 스트레스 받겠다",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리턴 사태 정말 겉잡을 수 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장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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