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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탄가스 공장 화재사고 업체 “인명·주변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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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5. 01. 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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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충남 천안 휴대용 부탄가스 제조공장 화재사고와 관련, 해당 업체에서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주식회사 태양 관계자는 19일 “주변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휴일 새벽이어서 직원들의 피해도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상황은 휴대용 부탄가스 생산라인 일부와 제품보관창고”라며 “가스탱크, 에어졸 생산라인 등 기타 생산설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양 관계자는 “자세한 것은 피해 상황을 계속 파악해야 알 수 있을 것” “휴대용 부탄가스 생산은 생산설비 손상으로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건물 일부와 부탄가스 생산라인이 소실됐지만 관련 자산은 보험에 가입돼 금전적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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