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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는 사원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주관으로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한마음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홍보매체와 사원아파트 방송, 플래카드 등을 통해 이 날 행사를 적극 홍보해 진도 군민 돕기에 함께한다는 방침이다.
전행임 임차인대표회의 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군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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