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여성 듀오 밴드인 ‘소노뷰(Sonoview)’가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소노뷰’는 이번 공연에서 ‘꽃밭에서’·‘아침이슬’·‘만남’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노래와 다양한 자작곡들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로비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한편,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5일 ‘일 그란데 앙상블(중창)’을 초청해, 친숙하고 쉬운 세미클래식과 영화 음악·가요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로비음악회 외에도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금호아트홀의 클래식공연과 금호미술관 관람료를 30~50% 할인해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