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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그룹인사...박세창 부사장,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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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2. 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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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그룹 상근고문·김성산 금호고속 사장 부회장 승진
박세창 대표
박세창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박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 부사장을 겸직하게 된다.

2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월1일부로 부회장 2명, 사장 1명, 대표이사 선임 5명, 부사장 2명, 전무 14명, 상무 32명 등 총 5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원태 그룹 상근고문과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부사장은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이덕연 금호고속 부사장은 금호고속 대표이사에,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은 금호터미널 대표이사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은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전무는 서울에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그동안 매년 연말에 임원인사를 해왔으나 올해부터 연초에 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이번에 인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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