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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그룹홈 ‘꿈꾸는 멘토링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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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2. 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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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25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꿈꾸는 멘토링 캠프’행사에 참석한 태광 장학생들이 무용공연을 펼치고 있다./제공 = 태광
태광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일주학술문화재단이 뽑은 국내학사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 시설장 등 총 250여명이 함께 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태광이 후원하는 장학생들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주 1회 2시간 그룹홈 학습지도 활동에 앞서 멘토와 멘티가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지도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에는 멘토링에 대한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시설장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 간 간담회 및 학습지도 활동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예체능 전공자들로 구성된 장학생들이 무용·하모니카·바이올린·피리 연주 등의 공연도 펼쳤다.

태광 관계자는 “학습지도 활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의 상호 유대감”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조금이라도 친밀해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광은 2012년 3월부터 그룹홈에 대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정’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홈 학습지도 활동’은 2012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장학생들은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초·중·고교생들의 학습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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