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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는 작년말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도 빈민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정기술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중 6개 팀이 지난달 22일부터 1일까지 해외탐방 활동에 참여했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용 가구, 계란판을 활용한 교보재, 현지식물과 신문지로 만드는 모기퇴치용 뜸 등 본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해보는 현지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착한기술과 디자인 공모전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더불어 저개발국가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용할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시작된 현대하이스코 착한기술과 디자인 공모전 및 현지체험 활동에는 지난 4년간 400여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응모했으며, 55명이 해외 현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