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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강관협의회, 2015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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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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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건설 분야 등 수요시장 변화에 대처한 신수요 창출 활동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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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5년 제1회 강관협의회 이사회에서 회원사 대표들이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 = 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4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 지원 강화’로 삼고 △수요시장 변화에 대처한 신수요 창출 경쟁력 확대 활동 △강관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개발(R&D) 지원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품목별 마케팅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강관협의회는 에너지 및 건설 분야 등 급변하는 수요시장에 대처하기 위한 신수요창출 경쟁력 확대 활동 사업으로 신수요 시장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국내 강관사의 시장 진출에 기여하기 위해 ‘에너지용 특수강관 수요 및 기술현황 조사’ ‘강관파일 흙막이벽 등 건설 분야 적용성 검토’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관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을 위해 ‘소재-강관 상생을 위한 기술전문화 교육’ ‘2014 국내 강관산업 현황 조사’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건설시장에서 강관소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 활동, 전문가 그룹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강관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회원사 니즈 만족 극대화를 위한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하이스틸 사장)을 비롯해 이진철 휴스틸 사장, 김익성 동양철관 사장, 이상철 현대RB 사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하여 세아제강·현대하이스코·휴스틸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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