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STS 강화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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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광수 신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공급과잉 및 수입재 증가로 인한 저수익 구조 등 현재 처해있는 스테인리스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공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시기로 선정하고 타 소재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국만의 신제품(Korea Only), 고기능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경쟁력 확보가 우선이며, 국내 스테인리스업계 간 경쟁 이전에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협력방안을 고민하고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인리스 소재·수요 업계가 상호 동반성장 프로그램 확대와 기술·수출지원을 통한 신시장 개척에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스테인리스 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 지원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이를 위해 △스테인리스 수입재 대응 및 제도 개선 △스테인리스 산업 수요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한 회원사 경쟁력 강화 및 스테인리스 시장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스테인리스 부적합 철강재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공공가로시설물 시설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저급 200계 사용을 예방하고 스테인리스 제품 세부 강종 표기를 위해 식약처·국가기술표준원 등 건의를 통해 제품 사용자가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강종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적정 용도에 맞는 스테인리스 강종 사용을 유도하기 나가기로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배관재 신수요 창출 및 수요확대를 위해 TV광고 등을 실시하여 LH 및 건설사에서 스테인리스배관 적용 확대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새로 선임된 김 회장 이외에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이영식 포스코AST 대표, 서수민 DKC 대표, 오권석 코리녹스 대표, 이종욱 백조씽크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설립돼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스틸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생산, 유통 및 가공회사 50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