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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상무, 한화큐셀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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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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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상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사진>가 한화큐셀의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큐셀은 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김동관 최고고객책임자(CCO·영업실장), 최진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 남성우 최고경영자(CEO), 서정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늘어났다.

한화큐셀은 “이번 조치는 통합 한화큐셀 출범에 맞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2010년 1월 한화에 입사해 다음해 한화솔라원 등기이사 및 기획실장을 거쳤고, 2013년 8월에는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에 임명돼 태양광 사업 등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말에는 상무로 승진했다.

한편, 한화그룹의 태양광사업을 진행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은 지난달 한화큐셀로 합병돼 셀 분야의 세계 1위 업체로 발돋움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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