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스토리지' 기술 탑재, 대용량 데이터 환경에서 활용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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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증명하는 정부의 인증제도로, 공공기관에서 제품 도입시 가점 또는 우선 구매 대상 선정의 근거로 활용된다.
GS인증은 심사만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다른 인증제도와는 달리, 고객이 사용하게 될 실제 운영환경의 테스트베드를 갖춰 제품의 품질과 성능에 대한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증 받는 지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효성ITX의 ‘익스트림 스토리지’는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으로 2013년 효성ITX가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분산 스토리지 기술을 탑재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효성ITX는 이번 인증으로 향후 국내 시장의 독점적인 위치를 확보해 클라우드 시장을 리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발전법이 통과돼 향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2조5000억원 이상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ITX는 스마트워크·스마트 교육 등 활용도가 높아 정부·학교 등에서도 활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ITX는 지난해 6월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전산자원 통합 사업에 참여, 각 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최초로 군자녀 사립고인 한민고의 스마트스쿨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은 “이번 인증은 오픈소스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품질을 검증 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공 및 교육·기업 시장에 효성ITX의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고, 다양한 정책과 이용자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