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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컴파운드사업 인적분할...에이치컴파운드가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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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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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컴파운드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화첨단소재 컴파운드 사업부문을 에이치컴파운드로 이전시킨다.

한화첨단소재는 11일 자사의 컴파운드 사업을 인적분할해 다음달 30일 자로 에이치컴파운드로 흡수합병시킨다고 밝혔다. 에이치컴파운드와 한화첨단소재 컴파운드 사업부문의 합병비율은 1대 0.0042822다.

한화첨단소재 측은 “분할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이 마무리되면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소재·전자소재·태양광소재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한화첨단소재 컴파운드 사업을 인수하는 에이치컴파운드는 컴파운드 제품 제조를 하는 계열사로 지난해 매출 34억원, 순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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