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in', 인재DB·모바일버전 등 다양한 콘텐츠 도입
적성에 맞는 회사 및 직무를 탐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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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한화첨단소재(27일까지)를 시작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3월 23일~4월 3일)·한화케미칼(3월 23일~4월 5일 예정)·한화생명(4월 1~15일) 등의 채용이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이외에도 ㈜한화의 방산·무역·기계 부문과 한화건설·한화S&C 등 각 계열사를 합쳐 상반기 대졸 신입·인턴 500명에 대한 채용을 실시한다.
취업을 원하는 지원자들은 채용사이트 ‘한화in’을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각 계열사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한화는 2013년부터 인적성검사를 없앤 한화그룹은 채용전형에서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으로만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또한 학력, 학점 등의 스펙이 아니라 경력, 경험 등 직무적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한편 이날 기존 채용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해 오픈한 ‘한화in’(www.hanwhain.com)은 ‘인재DB’ 등록시스템을 통해 상시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화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본인의 기본 정보와 함께 관심계열사·직무를 사이트의 ‘인재DB’에 등록해 두면, 각계열사의 인사담당자는 별도의 채용공고 없이도 상시채용 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서를 우선 검토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관심계열사·관심직무를 설정한 취업희망자에게도, 채용공고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알려주는 ‘자동알림 서비스’도 도입됐다. 또 언제 어디서나 채용내용과 본인의 지원확인 여부도 확인 가능한 모바일 버전과 해외인재나 외국인 대상의 영문사이트(27일 오픈예정)를 오픈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 직무 탐색 프로그램 ‘Dream Tunes’도 오픈했다. ‘Dream Tunes’는 재미가 가미된 퀴즈 형식의 직무적성 검사를 질문과 응답형태로 실시한다. 화면의 지시를 따라가 체크하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한화그룹내 계열사 3곳과 적합한 직무 3가지를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자신의 경력·역량 및 적성에 가장 적합한 계열사 또는 업무종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채용사이트에는 그룹 역사를 웹툰으로 연재해 한화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게 했고, 각 사 채용담당자가 회사생활·여가생활 등 소소한 콘텐츠를 직접 작성해 올리는 ‘한화inside’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업무뿐 아니라 살아가는 모습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