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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위기극복하고 올해 사업목표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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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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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CEO 박진수 부회장_인터뷰_1
“올해 사업목표 반드시 달성하겠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4기 LG화학 주주총회에서 위기극복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사업별로 원가 경쟁력 강화·신제품 개발·수익성 제고 등의 성과를 냈다”며 “올해 질풍경초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품질·마케팅·서비스 전반의 역량을 강화해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LG화학은 사내이사에 박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조석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선임했다. 이와 함께 하현회 ㈜LG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사내이사에, 김장주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LG화학은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이사의 수를 기존 11명(사내이사 5명 포함)에서 7명(사내이사 2명 포함)으로 조정했다. 이에 전체 이사보수 한도는 지난해 110억원에서 올해 80억원으로 줄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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