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상생발전 등 '선순환적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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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콘퍼런스 2015’에서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과공유제 대상은 기존의 1차 협력사 193개 업체에 더해 2차 협력사 50여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성과공유제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협력사와 지난해까지 총 70건의 성과공유 계약을 체결,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공동 과제로 추진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1008억원 동반성장펀드를 토대로 2·3차 협력사 확대 지원,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경쟁력강화지원 등 2·3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동반성장위원회-두산중공업-협력사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성과공유제가 협력사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상을 확대했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활동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 파트너십’을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