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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인수 완료…사명은 ‘세아창원특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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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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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특수강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 기대"
세아창원특수강-CI-시그니처(한)
세아베스틸은 18일 포스코특수강이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세아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아베스틸은 지난 12월 포스코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3개월 만에 포스코특수강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새로운 사명은 지난해 12월 말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구 포스코특수강)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신사명 사내 공모에서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 이름이다.

세아베스틸은 세아창원특수강의 빠른 안착을 지원하고,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간의 긴밀한 협업과 소통을 통해 양사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 기업간 결합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아창원특수강은 별도의 독립된 법인이지만, 세아베스틸의 주요 임원진이 세아창원특수강의 보직을 겸직함으로써 1사 체제 하에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승휘 세아베스틸 대표이사는 “탄합강에서 STS 봉강·선재·Seamless강관 및 공구강에 이르기까지 고객에게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수있는 세계 유일의 특수강 기업이 된 만큼,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종합 특수강 리딩 기업을 향한 힘찬 도약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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