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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가 협력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을 교육해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박정호 SK C&C 사장, 조기행 SK건설 사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 SK 경영진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협력회사인 삼구아이앤씨 동일범 대표이사와 SK텔레콤 협력회사인 다솜에스앤씨 김윤원 대표이사, SK하이닉스 협력회사인 코리아써키트 이광원 대표이사 등 91개 협력회사 대표도 참석해 SK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2005년 SK그룹은 최태원 회장과 협력회사 대표 93명이 모여 ‘행복동반자경영 선언’을 했다”며 “이후 10년 동안 협력회사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고 말했다.
이어 “SK그룹 매출은 2003년 50조원에서 2014년 153조원으로 늘어났고 2009년 1200억원이던 동반성장펀드는 3.5배 증가한 4200억원이 됐다”며 ”SK그룹과 동반성장 투자의 발전이 궤를 같이 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기존 ‘동반성장위원회’가 ‘사회공헌위원회’로 개편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동반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기업 확산 등 SK만의 창조적 사회공헌을 이루겠다는 의지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각계 각층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 협력업체 CEO들 경영안목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