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중국을 포함한 한·미·일·중 영리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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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태평양포럼 공동의장인 리처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 전 국무부 부장관, 조지프 나이(Joseph S. Nye) 전 미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 제임스 켈리(James A. Kelly) 전 동아시아태평양담당 국무차관, 랄프 코사(Ralph A. Cossa) 태평양포럼 소장과 최신원 회장을 비롯해 약 2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이사들은 2014년도 포럼 활동을 리뷰하고 올해의 주요 활동과 전망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태평양포럼의 이사들은 지난해 11월 최신원 회장의 추진으로 한국에서 열린 한·미·일 영리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높이 평가했다. 이에 최신원 회장은 기존의 ‘한·미·일 영리더 포럼’을 추후 중국까지 포함한 한·미·일·중 영리더 포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영리더스 프로그램은 태평양포럼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리더십 활동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 젊은이들을 비롯한 약 55개국에서 700여명의 장학생들이 태평양 포럼의 동북아 및 국제 정책 이슈 수립 시 직접적인 참여 등을 통해 기여를 하고 있다.
설립 4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 최 회장은 “CSIS태평양포럼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데 그 동안 우수한 영리더를 발굴하고 이들이 차세대 정책가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며 “이제는 많은 영리더 출신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고 두각을 나타내며 태평양포럼의 명성을 곳곳에서 빛내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 회장은 2013년 9월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산하 태평양 포럼의 이사로 정식 추대돼 활동 중이다. 태평양 포럼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정책 관련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리더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2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태평양포럼 이사로써 적극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