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무는 지난해 9월 신성재 사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 뒤, 지난 1월 박봉진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되기 전까지 4개월 간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다. 이 전무는 1985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해 올해로 30년째 근무중이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하이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4조2143억원, 영업이익은 118.3% 증가한 35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실적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자동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해외법인 실적 호조에 따른 것이다. 특히 현대하이스코는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하며 냉연사업 분할에 따른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배당을 실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