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에어, 하계 시즌 국제선 증편…좌석 공급력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323010013451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23.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클락·인천~코타키나발루·제주~시안·인천~오사카 노선 증편
하계 시즌 중 국제·국내선 노선에 총 320만여석 이상 공급…지난해 동기 대비 49%↑
진에어 항공기(1)
진에어는 23일 하계 기간 동안 주요 국제선 노선을 증편을 통해 좌석 공급력을 320만석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클락’ 노선의 경우 5월 6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 27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각각 증편해 동남아 노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주~시안’ 노선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하고, ‘인천~오사카’ 노선은 여름 성수기 시즌에 맞춰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 7회를 추가 편성해 주 14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방콕’, ‘부산~비엔티안’, ‘부산~후쿠오카’ 등 부산발 대규모 신규 노선을 개설해 경남권 고객들의 여행 수요를 끌어들이고 하계 국제선 좌석 공급력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증편 및 신규 노선 개설에 따라 진에어는 오는 29일부터 하계 시즌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 국제선은 약 100만여석, 국내선은 약 220만여석으로 증가해 총 320만여석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하계 시즌 대비 약 49% 증가한 수치다.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선 여객 점유율이 2011년 4.3%에서 지난해 11.5%를 기록하는 등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하계 기간 동안 진에어는 공급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증가하는 항공 여행 수요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