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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선재협의회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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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3. 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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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재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 기대
초대 회장에 코스틸 박재천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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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철강협회 선재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고려용접봉 서영웅 고려용접봉 고문(아래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태준 고려제강 사장, 박재천 신임 코스틸 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이영우 포스코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가 3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선재 및 가공업계 20개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했다.

국내 선재 생산 및 가공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날 발족한 선재협의회는 고려제강·동일산업·동일제강·만호제강·세아특수강·영흥철강·코스틸·포스코·DSR제강·포스코P&S 등 철강협회 회원사 10개사를 비롯해, 현대종합특수강·고려용접봉 등 20개사가 참여하게 되며, 초대 회장으로는 코스틸 박재천 회장이 선임됐다.

선재협의회는 앞으로 △선재 및 가공제품 수요 확대 및 홍보 활동 △규격의 표준화·관련법규 제도 개선활동 △선재분야 정보 및 기술 교류 △현안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등 선재산업 전반의 현안문제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창립 원년인 올해는 ‘선재산업 생태계 안정화를 위한 제도 지원 및 기반 구축’으로 사업 목표를 수립하고, ‘부적합 저급 제품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통계 세분화 등 정보 서비스 구축’, ‘기술교류 및 교육 등 소재·가공업계 상생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철강협회 내에는 강구조센터·스테인리스스틸클럽·강관협의회·철스크랩위원회·선재협의회 등 업종별 협의체가 회원사 주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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