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중공업, 1600억원 규모 동탄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건설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101000019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4. 01.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해 핵심 기자재 이어 건설공사 수주 계약 체결…전 공정 일괄 수행
두산중공업은 1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1600억원 규모의 화성동탄2 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일반산업단지 부지 약 2만4000평에 발전용량 800㎿급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짓는 공사로, 두산중공업은 토목 및 건축 등 주기기와 연관된 부대공사를 2017년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8월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시설에 들어가는 가스터빈 2기·증기 터빈 2기 등 3800억원 규모의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건설공사 계약으로 열병합 발전소의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 및 공급 건설, 장기 서비스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게 됐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열병합 발전소의 효율적인 주기기 공정관리는 물론 현장운영관리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두산중공업의 통합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향후 국내 집단에너지 시설 공급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