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공업PG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 통해 매년 나눔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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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열린 이번 산행은 대외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공업PG는 이번 삼성산 산행 보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 산행에 동행할 예정이며, 분기마다 놀이동산·문화공연·직업체험 등의 현장체험학습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22일에는 학생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되는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중공업PG는 2007년부터 9년 간 총 80회에 걸쳐 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효성의 IT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이날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영등포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영등포구청장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효성나눔봉사단도 신목 장애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안양천 나들이’를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