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성적이다.
동부팜한농은 지난해부터 비효율적인 관행을 타파하고 조직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현장에 집중해 시장과 고객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는 데에 주력해왔다. 각 사업별로 경영핵심과제를 도출해 문제 해결과 사업경쟁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경영실적이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물보호사업은 품목별로 구체화된 생산·판매계획을 세워 적기 생산 및 공급 체계를 확립해 시장 지배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연간 5억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료사업은 스팀 그래뉼레이션(Steam Granulation) 공법을 도입해 국제 원자재 시황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시판 판매 비중을 확대하는 등 판매채널을 다변화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종자사업의 경우 600여 종에 이르는 품종 자원과 육종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도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얀마 현지 농장 개설을 비롯해 해외 거점을 늘려나가며 글로벌사업을 확대하고, 유전형질 기술 및 에너지 작물 종자 등 고부가가치 육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부팜한농 관계자는 “‘퀀텀 점프(Quantum Jump) 2015’라는 도전적인 목표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펀더멘털 강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지속적으로 고성과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에 돌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