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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분기 1714억원, 211억원, 137억원 대비 각각 20%, 14%, 31% 증가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이 증가한 것은 비계열 광고주 개발 및 대행 물량 확대, 인도·중동·중국 등 신흥시장 성장이 주효했다. 실제 제일기획 연결자회사의 매출총이익은 지난해1 1분기 1288억원에서 올해 1540억원으로 322억원 증가했다.
해외사업 비중도 이 기간 71%에서 74%로 상승했다. 특히 서남아시아 지역은 전년동기 대비 38%의 매출총이익 성장을 보였고 중동(32%)·아프리카(30%)· 중국(16%) 등도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무엇보다 사업구조를 핵심사업인 리테일과 디지털부문을 확대도 실적개선에 한 몫했다. 리테일 사업부문의 전체 매출총이익 비중은 2010년 13%에서 지난 1분기 29%로, 디지털사업은 19%에서 27% 높아진 상태다.
제일기획은 1분기 새로운 국내(네파·넷마블게임즈·파리바게뜨 등)와 해외 (ChinaHR.com·3M·닛산·피델리티 등) 신규 광고주를 영입하는 성과를 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인도 등 신흥시장의 견고한 성장세가 기대되고. 인수합병(M&A) 등 해외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