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르면 이날 삼성생명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매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조선·건설 경기 악화로 철강 제품 수요가 줄고 중국산 철강재 유입으로 경쟁이 격화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조685억원으로 전년보다 9.3% 감소했으며 20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브라질에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고로 제철소를 건설 중이며 올해 1월 계열사인 유니온스틸과의 합병으로 수익포트폴리오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