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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2세 김남호 부장, 금융계열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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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4. 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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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이 금융계열사 동부금융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장은 지난주 초부터 동부금융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직급은 그대로 부장을 유지한다.

동부금융연구소는 동부화재 등 동부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 14.0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동부그룹은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에 대해 계열분리 신청을 했다. 동부팜한농은 계열분리 후 매각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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