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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IDEF는 지난 1993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격년제로 실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 시스템 전시회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0여개국 850개 방산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화는 2009년 첫 참가 이후 2회째 참가했다.
㈜한화는 이번 방산전시회에서 대한민국 군의 주력인 155㎜ K9 자주포 탄약, 40㎜유탄, 2.75인치 로켓탄, 회로지령탄 등을 전시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탄약·유도무기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터키 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 방산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집중했다.
한진석 ㈜한화 해외사업담당 상무는“㈜한화의 우수한 정밀탄약체계 및 유도무기 체계 기술을 널리 알리고 한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과 중동지역 방산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터키는 유럽·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이웃 국가로의 방산수출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문화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방산제품 구입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