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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04년 이후 11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제16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하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는 ‘튼튼해요 정품철강 안전해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와 참가자 전원이 안전을 다짐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들은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민안전 철강산업이 함께 합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앞장서는 철강산업’등 안전 관련 배번호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해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안전 철강 기념품으로 소형 소화기 및 정품 철강재로 만든 주방용품 등을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증정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높여라, 심폐 소생술 및 AED 교육, 안전한 정품철강 알기 OX퀴즈 대회 등 다양한 안전관련 이벤트도 개최했다.
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설 안전·품질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선진사회로의 진입은 불가능 하다”며 “우리 철강업계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철강제품을 공급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