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지병으로 인해 모친인 고(故) 이선애 여사의 영결식에 불참했다. 이 전 회장은 2011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4년째 병석에 누워 있다.
10일 태광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이날 장지인 경북 포항시 청하면 서정리 선영에 가지 못했다. 이 전 회장의 부재로 상주 역할은 작고한 이 전 회장 큰 형의 아들이 수행했다.
태광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은 건강이 무척 나쁜 상태라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 박병일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