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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256억…전년 동기 대비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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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5. 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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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1분기 실적
한화케미칼은 올해 1분기 2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1% 감소세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1조8369억원으로 6.2% 감소했고 187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이 8.9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0%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유화부문은 에틸렌 투입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22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 1분기 159억원과 전분기(-137억원)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소재사업 부문은 1분기 1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248억원) 대비로는 감소했지만 전분기 68억원에 비해서는 늘어났다.

자동차 소재는 신차 효과 및 중국 수출 확대, 원료가 하락 효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전자 소재는 갤럭시S6 사전 물량 확보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태양광 소재 역시 큐셀의 구매량이 늘어나며 흑자전환했다. 리테일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20억원보다 감소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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