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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업장별 1사1묘역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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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6. 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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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임직원들, 국립서울현충원 9묘역에서 1사1묘역 정화활동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최선 다할 것"
효성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왼쪽 두 번째) 및 효성나눔봉사단원들이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제공 = 효성
효성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사1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 및 효성나눔봉사단은 전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자매결연 협약이 되어있는 9묘역을 찾아가 묘비 닦기와 잡초 제거 등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9묘역은 전사·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되어 있는 곳이다.

행사에 참여한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사업장별로 1사1묘역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호국보훈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효성의 충청지역 사업장에서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담당지역인 403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및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9일에는 대구·경북지역 사업장에서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월남참전용사들이 안장되어 있는 18구역에서 1사1묘역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2014년부터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하고 이상운 부회장, 조현준 사장, 조현상 부사장 등 주요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4년째 후원중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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