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미래전략과 비전 공유하는 글로벌 인재 발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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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미시간·보스턴 등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 화학 분야 우수 인력을 초청해 그룹의 비즈니스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된 미래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글로벌 포럼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 기술 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부회장)과 이호수 기술 성장특별위원회 기술전략담당(사장), 박정호 SK C&C 사장과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SK케미칼 등 ICT와 에너지·화학 관계사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현지 유학생과 기업 연구소 재직자 140여명의 우수인재가 포럼에 초청됐다.
SK는 포럼을 통해 신기술과 첨단산업 동향을 접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 참석자들에게 그룹의 주력 사업 현황과 미래전략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ICT포럼에서는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O2O(Online to Offline) 상거래 △반도체 등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벌어졌다. 이 자리에서 SK C&C는 스마트 팩토리·융복합 물리보안·클라우드 분야의 사업계획도 소개됐다.
미시간과 보스톤에서 진행된 에너지·화학 분야 포럼은 특수화합물(Specialty Chemical)·복합소재·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연구개발(R&D)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SK 인재육성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포럼은 해외 우수인재와 그룹의 경영철학, 핵심 산업에 대한 통찰력,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SK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원을 함께 모색할 동반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영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