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중인 포스코플랜텍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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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플랜텍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시주총 개최와 관련 포스코플랜텍 관게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진 것은 없고 다음주에나 방향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스코플랜텍은 공시를 통해 기존 유광재 사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이화용 전무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힌 상태다.
업계에서는 조 부사장을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로 보내려는 것이 워크아웃 중인 포스코플랜텍의 정상화 작업을 위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오는 8월쯤 채무재조정 등 경영정상화방안을 통한 경영정상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일, 조 부사장을 가치경영실장에서 회장 보좌역으로 발령내고 전중선 가치경영실 전략위원(상무)를 가치경영실장 직무대행으로 인사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