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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18세기 오케스트라다. 18세기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을 비롯한 고전시대 작품 해석에 탁월한 대표적인 연주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013년 출범한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 있는 문화컨텐츠를 다양한 층의 관객이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화클래식’은 화려함, 대중성을 과시하기보다는 클래식 애호가, 마니아들이 꼭 만나보고 싶었던 연주자들, 기회가 닿지 않아 내한하지 않은 연주단체를 섭외해 왔다.
한화클래식 공연 티켓은 고양문화재단·예술의전당·대전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이다.
한편 한화는 지난 16년간 후원해 온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와 평일 오전시간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공연이 많지 않은 지방을 찾아 선별된 공연문화를 소개하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