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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상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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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6. 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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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상(58) 사장을 내정했다.

17일 대우인터에 따르면 김 사장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전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자진사퇴후 대표이사직을 맡은 최우정 부사장은 임시주총 때까지 임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2년 ㈜대우(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한 뒤, 토론토지사장·모스크바지사장(상무)·철강1본부장·금속본부장(전무)·영업3부문장(전무)·영업1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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