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운영…임직원 직접 참여형 봉사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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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효성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사회적기업 지원 및 운영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 지원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기리는 나라사랑 정신 실천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효성은 취약계층 스스로 건강한 사회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2013년 국내기업 최초로 기부와 재활용·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1호점’을 열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굿윌스토어는 개인·기업·사회단체 및 효성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비장애인 점장·물류매니저 포함, 장애인 9명과 새터민 2명 등 총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3년 10월 오픈 이후 올해 3월 말 기준 총 매출액 3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컴브릿지(컴Bridge)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컴브릿지 사업은 폐기 및 매각처리 되는 전산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사업이다.
효성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은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효성 중공업PG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를 찾아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2007년부터 9년 간 총 80회 이상에 걸쳐 진행했고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효성은 2014년부터 전사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 희생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 중 생활여건이 열악한 분들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육군 본부 주관의 프로젝트로, 효성은 2012년부터 4년째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