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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17일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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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5. 07. 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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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노션의 주권을 1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2005년 설립된 광고대행 및 광고물 제작 업체로, 신규상장일 기준 최대주주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고문(지분율 28.0%) 을 포함해 특수관계인 3인이 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말 기준 매출 3952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이노션의 상장주식수는 기명식 보통주 2000만주로 공모주식수는 500만1000주(공모비율 25%)다.

한편, 이노션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6만8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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