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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카드 전산 통합 운영 첫날, 거래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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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선 기자

승인 : 2015. 07.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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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구)하나SK카드와 (구)외환카드의 전산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첫날인 20일, 일시적으로 체크카드 결제가 중단되면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용자들에게 통합 전산시스템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20일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체크카드 사용이 일부 중단된다는 사실을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통해 공지했다. 그러나 예정된 시간 이후에도 일시적으로 체크카드와 온라인 결제가 안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하나카드 측은 “일시적인 트래픽 증가에 따른 승인 프로세스상 문제로 오후 12시30시부터 한 시간동안 재점검을 위해 체크카드 사용이 중단됐다”며 “문제점은 해결됐으며 현재는 정상결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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