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순조로운 출발, 파생상품시장 본연 기능 강화 기대"
투자자별로는 기관 및 개인의 거래비중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미니선물의 경우 기관 비중이 38.9%, 개인이 43.2%로 나타났고, 미니옵션에서는 기관과 개인의 비중이 각각 26.8%와 22.7%로 나타났다. 특히 미니선물의 경우 코스피200의 기관(21.2%)과 개인(30.7%) 비중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기관투자자의 정밀한 거래수요와 소규모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 측은 “이번 미니상품이 상장됨에 따라,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해 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정밀한 차익·헤지거래 활성화로 파생상품시장 본연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미니상품의 해외 성공사례와 투자자보호 중심에서 시장친화적 정책으로의 기조 변화가 맞물려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