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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연비 고민 해결사’ 하이브리드 수입차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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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기자

승인 : 2015. 08.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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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비에 우수한 성능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이브리드 차의 최대 장점은 연료효율성에 있다. 최근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는 16~18㎞/ℓ대의 공인연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대폭 줄어 친환경성도 뛰어나다. 게다가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져 차량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하이브리드 수입차 3종을 소개한다.

프리우스v
프리우스v

◇토요타 프리우스V
토요타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올해 출시된 ‘프리우스V’는 기존 프리우스 대비 전장·전고·전폭이 각각 165mm, 95mm, 25mm가 커져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3세대 프리우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그 기술의 우수성이 증명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에 차체확장으로 공차중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7.9㎞/ℓ(복합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달성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km으로 2015년부터 새롭게 적용된 100만원의 정부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노라마 루프와 LED 헤드램프, 한국형 내비게이션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각종 옵션도 갖췄다. 가격은 3880만원.


링컨 mkz
링컨 mkz 하이브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최고 수준인 16.8㎞/L의 연비를 실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99g/km로 역시 수입차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대비 최저 수준이다. 장착된 ‘차세대 스마트게이지 에코 가이드 시스템’은 운전자가 연비 효율성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이즈를 줄이고 효율은 높인 2.0리터 직렬 4기통 최신형 앳킨슨 사이클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한층 가벼워진 무게로 더 많은 전력을 내는 1.4kWh의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무단변속기(CVT), 최대속도 100㎞/h까지 향상된 70kW의 전기 트랙션 모터의 조화로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5070만~5570만원.


ES300h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ES시리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 라인업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모델로 출시 이후 현재 6세대에 이르기까지 140만대 이상이 팔린 인기 차종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차가 바로 ES300h다. 2.5ℓ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203마력, 최대토크 21.6㎏.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NVH(소음·진동) 성능을 향상한 엔진, 풍절음을 차단하는 방음 유리, 흡차음 소재 카펫 등을 적용해 정숙성이 우수하다. 평상시에는 조용하고 편안한 세단이지만 주행모드를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달릴 줄 아는 차’로 변신한다. 공인연비는 16.4㎞/ℓ로 연료효율성도 탁월한 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3g/㎞다. 가격은 4950만~6190만원.
이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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