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6차산업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 취지에 맞게 청년농과 귀농인, 마을공동체 사례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업모델이 우수사례로 발굴·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애농영농조합법인 천춘진 대표는 12년의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농해 지역의 놀고 있는 비닐하우스 임대, 새싹채소를 재배하기 시작한 후 현재 4만3000㎡으로 확대해 새싹쿠키, 야채쨈, 카레 등을 생산 중이다.
또한 카레팩토리라는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지역농가가 생산하는 양파 등을 전량수매해 농가소득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금상 홍천사랑말한우는 ‘생산자와 소비자 신뢰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천 사랑말 마을에서 한우사육부터 사료생산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마을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직영 식당을 통해 마을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안호근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업·농촌 6차산업화 정책 추진 3년차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사례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이달의 6차산업인과 같은 상시적 사례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발굴·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