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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텐진항 통한 수입농축산물 검역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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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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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진항 물류창고 폭발사고 이후 오염물질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수입농축산물에 대한 검역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텐진과 입접한 4개 시·군 강화, 김포, 인천, 화성을 대상으로 안전기준이 설정된 가지, 상추, 오이, 토마토, 수박 등 노지작물 8점에 대해 시안화수소(HCN)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분석소요 시간은 시료 채취 후 약 2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4일, 17일 현장 검역과정에서 검역 대상물은 없었으며, 텐진항을 통해 수입된 양상추, 브로콜리 등 18건 174톤에 대한 검역 결과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부터 17일까지 식용 축산물 수입은 없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장 검역관들의 개인안전 철저 및 텐진항을 통해 수입되는 농축산물의 현물검사 강화를 조치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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