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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치맛쌀국수 등 최고 쌀 가공품 TOP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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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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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5 쌀 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맛·품질·상품성을 고루 갖춘 TOP 10 제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쌀 가공품 품평회는 쌀 가공품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출품된 제품 중 소비자?전문가 평가를 거쳐 10개 우수제품(TOP10)을 선발해 시상한다.

쌀 가공품 품평회는 원료 쌀 함량이 30% 이상이면서 3개월 이상 시판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품질·선호도·위생 부문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이번 품평회에는 총 60개 업체에서 제품을 출품했으며,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걸친 평가를 통해 떡·과자·도시락류 등 총 7개 품목에서 10개 제품이 선정됐다.

TOP10 제품으로 프리미엄 더블초코 찹쌀떡세트(비에프씨), 끝판떡볶이(아셀떡), 김치맛쌀국수(농업회사법인 백제), 쿡시 해물맛쌀국수(한스코리아), 가벼워지는 칩(농업회사법인 산들촌), 블랙빈 라이스바(미듬영농조합법인), 청정원 쌀올리고당(대상), 쌀 튀김가루(농심미분), 곤드레나물밥(한우물영농조합법인), 황진이주(농업회사법인 참본)이다.

입상 제품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되며,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종훈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쌀 가공산업은 쌀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쌀 산업의 새로운 활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품평회·홍보 등 소비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R&D 등 쌀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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