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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北 도발 국내 금융시장 직접적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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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8. 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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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1일 은행회관에서 주형환 제1차관 주재로 북한 포격 도발 관련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북한 포격 도발은 장 마감 이후 발생해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었다.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는 북한도발 전후로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이후 안정세를 되찾았으며, CDS 프리미엄은 전일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북한 도발보다 중국 불안 등 글로벌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주형환 차관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 대책반을 구성해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금융시장 불안 심화 또는 북한 관련 리스크 확대시 관계부처 합동 24시간 점검체계로 전환하고, 적절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 차관은 “외국인 투자자, 외신, 신평사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투자심리 안정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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